[박민수원장의 안양치과 이야기⑮] 임플란트, 관리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용기간 달라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민수원장의 안양치과 이야기⑮] 임플란트, 관리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용기간 달라져
임플란트는 제3의 치아라 불릴 정도로 자연치아 못지 않게 자연스러운 심미성과 저작성을 회복시켜 주는 효과적인 치료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임플란트 보험 혜택이 75세 이상에게도 적용되며 고령 환자들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자연치아가 손상되거나 혹은 외상 등으로 인해 완전히 상실한 경우는 물론이고 노화로 치아가 빠진 경우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인접 치아에 해를 주지 않고 치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큰 몫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임플란트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용기간도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잇몸 염증에 예민하고 자연치유 능력이 없어 특히나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임플란트 전 잇몸관리는 필수로 잇몸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치주염으로 발전하여 잇몸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 할 수 있다. 이 부분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잇몸 속에 찬 염증 주머니와 세균을 확실하게 제거 해야 하며, 잇몸에 염증이 생겨 피가 나고 붓는 증상이 나타나면 스켈링 치료를 통해 잇몸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임플란트 후에도 치아와 치아 사이의 잇몸은 공간이 많이 생겨 잘 닦이지 않으므로 치간 칫솔로 깨끗하게 닦아 줘야 한다.

잠을 잘 때 이갈이를 하는 경우에는 식사 시에 발생하는 힘보다 훨씬 강한 힘이 임플란트에 전달될 수 있어 임플란트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보호장치를 착용하고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이처럼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 하여도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기 마련으로 수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담배는 일산화탄소 성분이 잇몸과 잇몸뼈의 혈류를 방해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후에는 특히나 금연해야 한다.

흡연을 하면 임플란트의 실패율이 10배나 높아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하며, 정확한 진단에 따른 시술과 세심한 사후관리만이 임플란트를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임플란트를 비롯한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프로그램과 더불어 진료 보증제를 실시하는 병원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제공=안양 평촌 우리더블유(W)치과. 정리=강인귀 기자>
 

  • 0%
  • 0%
  • 코스피 : 3169.08상승 33.4915:30 04/13
  • 코스닥 : 1010.37상승 9.7215:30 04/13
  • 원달러 : 1125.90상승 115:30 04/13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15:30 04/13
  • 금 : 61.10상승 0.1615:30 04/13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윤호중·박완주 격돌
  • [머니S포토] 원희룡 제주지사,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
  • [머니S포토] 정무위 소위, 귀엣말 나누는 성일종과 김병욱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