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중단, 새정치 "차라리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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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중단'
'무상급식 중단'
'무상급식 중단'

새정치민주연합이 1일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 "차라리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고 탄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국에서 무상급식을 가장 먼저 실시했던 경남이 가장 비정상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무상급식을 중단한 데에는 전적으로 홍준표 지사의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은 "그럼에도, 홍준표 지사의 눈치를 보며 비뚤어진 도정에 눈 감고 지역주민의 원성을 외면하고 있는 15명, 경남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의 비겁함을 타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새누리당 실세 의원들이 즐비하지만 누구 하나 홍준표 지사에게 무상급식 중단에 대한 문제 제기조차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무상급식은 지자체 소관이라고 발뺌하고 있는데, 이 분들도 그렇게 생각해 침묵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이제라도 새누리당 국회의원 15명은 홍준표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에 대한 입장과 해결방안을 지역주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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