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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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요그 디잇츨 아우디코리아 마케팅이사,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유효경 에너지관리공단 기후대응이사.
(왼쪽부터) 요그 디잇츨 아우디코리아 마케팅이사,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유효경 에너지관리공단 기후대응이사.

아우디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지난해 말 이산화탄소 상쇄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탄소중립을 위한 올해 첫 번째 활동으로 기부금 중 일부를 '2015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이하 세계기후총회) 기간 동안 탄소 저감을 위한 물품 후원에 사용한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청사에서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유효경 에너지 관리공단 기후대응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총회 기간 동안 일회용컵 사용 자제를 위한 텀블러 제작 및 해외참가자들에게 대중교통카드를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그 디잇츨 이사는 "아우디는 지속가능경영 원칙 아래 제품 및 생산 공정에 있어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아우디 코리아는 저탄소 친환경 회의로 개최되는 이번 세계기후총회가 일상생활 속의 탄소저감을 위한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일상에서의 에너지 소비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한 활동 자금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후 남은 기부금을 통해 나무심기를 통한 숲 조성 지원, 에너지 소외 계층에 고효율 기기 보급,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지원 등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후원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기후총회는 3년에 한번씩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하는 이클레이 회원도시와 파트너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 및 향후 계획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 9번째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4월 8일부터 5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시청 신청사 및 서울광장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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