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관악을 출마, 변희재 "새정치, 정동영 비난하는 건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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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관악을 출마' '정동영 관악을 출마'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사진=뉴스1
'변희재 관악을 출마' '정동영 관악을 출마'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사진=뉴스1

'변희재 관악을 출마' '정동영 관악을 출마'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정동영 국민모임 인재영입위원장을 비판한 새정치민주연합에 쓴소리를 가했다.

변희재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정연이 정동영을 지역구 4번 바꿨다 비난하는 건 비열한 공세다"고 글을 올렸다.

변 대표는 "(정동영이) 그냥 전북에서 버텼으면 벌써 5선이다"며 "동작과 강남 출마는 자기들이 당을 위해 사지로 내보낸 것. 이제 와서 새정연이 이를 두고 정동영을 비난하나"라고 강조했다.

앞서 변 대표는 정동영 위원장의 관악을 출마와 관련, "정동영 출마는 다 예견됐고 우리도 대비하고 있었다"며 "선거판이 커지고 양당구도가 흔들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그는 "정동영 출마가 여(당)에 유리하다는 건 무기력한 발상"이라며 "친노 정태호보다 훨씬 강력하고 정계개편 선동하고 나올 때 지역일꾼론은 순식간에 무너진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서울 관악을 재보선은 정동영,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연합 정태호, 정의당 이동영, 노동당 나경채, 옛 통합진보당 이상규, 무소속 변희재까지 7자 구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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