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길건의 눈물과 김태우의 눈물,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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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3월 31일 길건 기자회견, 4월 1일 김태우 기자회견
▲(왼쪽부터) 3월 31일 길건 기자회견, 4월 1일 김태우 기자회견
가수 김태우(33)가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길건과 관련해 1일 오후 서울 가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하루 전인 31일에는 가수 길건이 서울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소울샵과 전속계약 분쟁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길건은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사와 장모 김모씨가 경영진으로 바뀐 뒤 모든 게 바뀌었다"며 "언어폭력, 모욕, 왕따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일을 하고 싶었지만 일을 전혀 주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구조 상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박하듯 소울샵 측은 같은 날 CCTV를 공개했으며, 이날(1일)에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일어난 사건에 대해 소울샵의 입장을 밝혀드리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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