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5명 중 3명, 식사 후 양치질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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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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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명 중 3명이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순 새누리당 의원이 통계청의 ‘2014년도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양치질 실천율은 평균 38.4%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평균 24.5%, 52.2%로 나이가 어린 중학생이 구강관리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양치질 교육이 엄격한 가정에 비해 관대한 집단인 학교에서 실천율이 낮게 나타났다”며 “복지부와 교육부는 학교 양치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바른 양치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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