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제 원장의 탈모치료이야기(193)] 건조한 봄철, 탈모 방지 위한 관리와 올바른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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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제 원장의 탈모치료이야기(193)] 건조한 봄철, 탈모 방지 위한 관리와 올바른 치료법은?
요즘처럼 건조하고 황사나 미세먼지까지 심한 봄철에는 탈모치료 관련 상담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편이다.

건조한 바람이 수분을 빼앗고, 모낭을 막는 각질과 피지량이 늘어나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평소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으로 실제 전체 탈모 환자 가운데 36%가 봄에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탈모가 계절성 변화와 각종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게 된 만큼 평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머리카락이 하루 100개 이상 빠지거나 모발이 부쩍 가늘어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두피와 모발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며, 탈모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빠른 시일 내에 탈모전문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속도의 차이는 있으나 꾸준하게 진행되기 때문인데, 초기부터 근본적인 탈모 원인을 바로 잡는다면 탈모치료 기간과 비용 역시 최소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단히 처방된 약을 복용하는 방법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두피주사를 통한 사이토카인요법을 병행한다면 보다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이미 악화될 대로 악화된 탈모로 인해 약물치료만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면 모발이식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무엇보다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아 탈모의 정도와 현재 모발 상태 등 다양한 조건들을 정확히 파악하여 적합한 모발이식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모발이식 후에도 기존 모발에 탈모가 진행될 수 있기에 현재 어떠한 요인에 의해서든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면 수술 효과가 다소 떨어질 수 있기에 탈모의 진행이 완만해지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추후 적절한 탈모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따라서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에 있어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춘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함은 물론 탈모 원인과 해결법을 정확히 찾기 위해서는 최소 30분 이상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참고 하기 바란다.

무엇보다 봄철 나들이 후에는 모발과 두피의 청결에 신경 써야 하며, 귀가 후 곧바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샴푸 역시 두피에 쌓인 오염물질과 피지 등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은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에 수시로 두피 마사지를 해 주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이미지제공= 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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