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협상 타결, "대림산업이 수혜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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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협상 타결, "대림산업이 수혜주" 왜?
지난 2일(현지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과 주요 6개국들이 이란 핵협상에 대해 타결함에 따라 대림산업이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3일 대림산업에 대해 이란 핵협상 타결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8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중동 경제전문지 MEED에 따르면 올해 이란지역 예상 발주액은 572억달러(6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업체들 중 현대건설, GS건설 및 대림산업 등이 이란 프로젝트 공사 수행 경험이 있고 특히 대림산업이 지역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3년 이후 이란 프로젝트는 대림산업이 독식했다. 트랙레코드가 중요한 해외건설 특성상 대림산업이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MEED에 따르면 올해 이란지역 예상 발주액은 572억달러 한화로 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업체들 중 현대건설, GS건설 및 대림산업 등이 이란 프로젝트 공사 수행 경험이 있고 특히 대림산업이 지역에서 강점을 보였다.

특히 지난 2003년 이후 이란 프로젝트는 대림산업이 독식해 왔다. 우선 ▲2003년 3억5000만달러 규모의 사우스파 가스전 개발공사 6-8 프로젝트을 필두로 ▲6000만달러 규모의 올레핀 9차 에틸벤젠 생산공장 ▲2004년 1억1000만달러 규모의 LDPE공장 건설공사 ▲2007년 1억6000만달러 규모의 LNG-LPG 저장탱크 ▲2007년 4억달러 규모의 이스파한 정유시설 증설 ▲2009년 6억1000만달러 규모의 사우스파 가스전 개발 12단계 ▲2009년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이란 LNG 유틸리티 및 제티 등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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