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첫방송, 전작 ‘애니멀즈’ 대비 시청률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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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걸그룹 이엑스아이디 솔지(사진=머니투데이 이정호 인턴기자)
▲복면가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걸그룹 이엑스아이디 솔지(사진=머니투데이 이정호 인턴기자)
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5일 방송된 MBC < 일밤 > ‘복면가왕’이 첫 방송에서 수도권 8.2%의 시청률을 보이며 출발했다. ‘복면가왕’의 전국 시청률은 6.4%였다.

미스터리 음악쇼를 표방하는 ‘복면가왕’은 복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출연자들이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 연휴에 특집 편성되어 수도권 13.8%, 전국 12.2%의 높은 시청률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 날 방송에서 지난 설 특집 우승자 EXID 솔지가 출연하여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정규 편성 첫 방송에서는 설 연휴 특집 방송 때 보다는 시청률이 낮았지만, ‘애니멀즈’ 마지막 회(수도권 3.6%, 전국 2.8%) 보다 수도권에서 4.6%p, 전국에서 3.6%p 상승하며 기대를 갖게 했다.

한편, 동 시간대 경쟁에서는 KBS2 <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전주(18.0%) 대비 0.5%p 상승한 18.5%의 시청률(이하 수도권)로 동 시간대 1위를 유지했으며, SBS <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는 10.4%로 전주(11.6%) 대비 0.8%p 하락하며 2위에 머물렀다.

‘복면가왕’은 3위에 머물렀지만 ‘K팝스타’와의 격차를 지난 주 ‘애니멀즈’ 마지막 회가 보인 8.0%p 차이에서 2.2%p 차이로 급격히 줄이며 앞으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이 날 < 일밤 > ‘복면가왕’ 의 주 시청자 층을 분석한 결과 여성40대 (7.8%), 여성50대 (6.3%), 여성60대이상(4.7%) 순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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