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네파 박창근 대표 "하이브리드 경영이 돌파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MW사진] 네파 박창근 대표 "하이브리드 경영이 돌파구"
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브리드 경영을 통해 2020년까지 1조3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도약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창근 사장이 전반적 침체 현상을 보이는 아웃도어 산업의 현상 타개를 위한 성장 전략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박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아웃도어 산업 성장 한계론에 대해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위축 현상과 지난 10여년간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일시적 시장 포화상태"라고 진단하며 "2차 성장을 위한 이런 성장통의 시기는 여타 산업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필수적인 과정이며, 이 시기를 거쳐 아웃도어 산업은 지속적으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다만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시장에서 사라지는 기업도 있겠지만 한 단계 더 성장하며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서는 기업도 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상황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네파의 '하이브리드 경영'은 아웃도어 기능성의 혁신을 통한 본질 강화와 글로벌 감각의 패션성을 접목하고, 국내 시장의 안정적 성장은 물론 해외 비즈니스 영역까지 확대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융합형 경영 전략이다. 2020년까지 매출 1조3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네파의 포부도 담고 있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312.02상승 25.9210:50 06/25
  • 코스닥 : 1018.04상승 5.4210:50 06/25
  • 원달러 : 1128.40하락 6.510:50 06/25
  • 두바이유 : 74.81상승 0.3110:50 06/25
  • 금 : 73.73상승 0.310:50 06/25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 [머니S포토] 국힘 대변인 선발토론배틀, 인사말 전하는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군 부대 방문 민주당 윤호중, 유심히 코로나19 백신 살펴...
  • [머니S포토] 홍준표, 1년 3개월만에 국민의힘 복당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