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1·2위 제외' 끝장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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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관악을 출마' '정동영 관악을 출마'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사진=뉴스1
'변희재 관악을 출마' '정동영 관악을 출마'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사진=뉴스1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 각 후보에 대한 지지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변희재 후보가 정동영, 이동영, 나경채 후보에 끝장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변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야가 예산폭탄론, 철새론으로 헌법에 규정된 국회의원의 국익을 위한 직무수행의 원칙을 어기고 있다"며 "반면 무소속 정동영 후보는 박근혜 정권 심판론,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세월호 인양과 진상조사, 노당 나경채 후보는 증세 및 비정규직 철폐 등 국가적 사안 등을 이슈로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여야 후보들이 국회의원 선거의 본분을 내버린 이 시점에서, 이들 무소속과 소수정당 후보들에게, 국가 중요 과제를 놓고, 인터넷 생중계 끝장토론을 할 것을 엄중히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 선거에 돌입하면 선관위 주최 합동 토론회가 있지만, 이는 공식 토론으로 형식에 큰 제약을 받기 마련"이라며 해당 후보들에게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지지율 1위에 올랐다.

서울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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