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이 시대의 아이콘은 빅뱅”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원준, “이 시대의 아이콘은 빅뱅”
1990년대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의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외모, 솔직함과 소탈함으로 대표되는 매력을 자랑하는 그는 “제가 옛날 사람이라 이런 옷은 처음 입어봐요”라는 유머러스한 멘트와 함께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번 화보는 슈퍼스타아이, 머시따, 레이벤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Spring Man’ 콘셉트에서는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팬츠와 재킷으로 싱그럽고 에너지 넘치는 댄디가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 번째 ‘그 남자의 일상’ 콘셉트에서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강아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부드러운 미소년의 감성을 표현했으며,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데님 재킷과 블랙 슬랙스로 강인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표출했다.

“여러 면에서 배울 점이 많은 후배들이에요. 컴백소식도 들리는데 기대가 되요. 자그마한 소원이 있다면 현석이 형이 아니라 빅뱅 친구들에게 소개를 받아서 YG 구내식당에서 밥을 한 끼 먹었으면(웃음) 가장 중요한 건 공연을 직접 보고 나서 그들이 더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원준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현 시대 아이콘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빅뱅을 꼽았다.

그리고 “죽기 전에 감히 제 곡을 드릴 수 있다면 영광이겠죠. 공연은 TV로만 보았지만 그조차도 너무 멋있더라고요”라며 곡을 주고 싶은 아티스트로 여성 솔로가수 에일리를 언급했다. 

또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지수와의 묘한 핑크 빛 기류로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방송 이후 진전은 없었냐’는 질문에 “재석이가 한번만 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줬으면 모르겠는데 두 번은 안 하더라고요(웃음)”라고 받아 넘겼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이상형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저는 내려놨어요. 다른 사람들은 눈이 높아서 결혼을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절대 아니거든요. 편한 사람이 좋아요. 좀 멋스럽게 포장하면 내 단점까지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소 유재석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그에게 절친 유재석과의 캠퍼스 추억에 대해 “유재석은 그 당시에도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스타였다”고 전하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그의 가장 큰 장점이자 배울점이라고 전했다.
김원준, “이 시대의 아이콘은 빅뱅”
<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7.14상승 14.118:01 08/03
  • 코스닥 : 1036.11하락 1.6918:01 08/03
  • 원달러 : 1148.30하락 2.618:01 08/03
  • 두바이유 : 72.89하락 2.5218:01 08/03
  • 금 : 73.28하락 0.6218:01 08/03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 [머니S포토] 기본주택 정책발표 차 국회 찾은 이재명 지사
  • [머니S포토]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 [머니S포토]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 '자영업자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