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원피스 변천사’로 보는 작은 사모님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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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SBS ‘풍문으로 들었소’>

‘원피스’만큼 여성미를 대표하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최근 인기리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배우 고아성(서봄 역)이 원피스로 바람 잘 날 없는 서봄의 인생을 표현하고 있다.


극중 19세 소녀 서봄은 한인상(이준 분)과 혼전임신으로 얻은 아들과 함께 초일류 상류층 한정호 가에 입성한다. 이후 며느리로 인정받기 까지 시어머니 최연희(유호정 분)와 서봄은 보이지 않는 갈등선을 보이며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하루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서봄의 마음을 그녀가 선보인 원피스룩 변천사로 가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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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여리여리 감성 샘솟는 ‘청순 패턴’

극 초반 고아성의 은은한 패턴 원피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충분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잔잔한 플라워, 하트, 도트, 체크 패턴 등이 더해져 소녀감성을 내뿜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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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 단아하고 세련된 ‘클래식 라인 배색’

시댁에 입성한 서봄은 상류층의 분위기가 어색하기만 했다. 남의 옷을 입은 듯 쑥스러움도 잠시, 8~9회부터는 빼어난 적응력을 보이며 작은 사모님의 위엄을 보이기 시작했다. 삼각형의 유니크한 칼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슬림핏의 원피스,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깔끔한 원피스로 세련미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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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의 깨볶는 신혼, 상큼한 ‘민트’로

사법고시는 물론 어마무시한 시댁의 위엄 앞에 어깨 필 날 없었던 서봄은 지난 9~10회부터 웃음을 되찾기 시작했다. 상큼한 민트 컬러의 원피스로 이준과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는가 하면, 럭셔리한 드레이핑이 매력적인 원피스로 아들의 돌잔치 겸 집안 행사에 참석해 며느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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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모님의 맹활약상 기대케 하는 ‘매혹 시스루’

이 정도면 가히 큰 사모님 유호정도 긴장할 법하다. 지난 12회에서 고아성은 블랙 컬러의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극초반 상큼발랄한 패턴과 컬러를 주로 활용했던 고아성은 점차 성숙미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지난 13회에서는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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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원피스 : (위 왼쪽부터) ‘아르케레브’ 11만 원대, ‘에잇세컨즈’ 6만 9000원대, ‘에이치커넥트’, ‘빈폴레이디스’ 37만 9000원대 / (아래) ‘뎁’ 15만 원대, ‘잇미샤’ 17만 원대, ‘디브이에프’ 19만 8000원대, ‘오브제’ 56만 7000원대, ‘버버리런던’ 210만 원대


한편, 7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4회에서는 고아성이 언니 공승연의 추문을 잠재웠다. 고아성(서봄 역)이 시댁의 권력을 이용해 언니 서누리(공승연 분)가 휘말린 소문을 처리하며 작은 사모님의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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