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국내 전자출판기업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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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국내 전자출판기업 해외진출 지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3월30일부터 4월 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2015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국내 전자출판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자출판산업의 해외수출 장려를 위해 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볼로냐아동도서전의 디지털존에는 세계 각국에서 2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진흥원을 통해 참가한 한국전자출판기업은 8곳에 달했다. 와이팩토리 ‧ 퍼블스튜디오 ‧ 스마트한 ‧ 아이포트폴리오 ‧ 자연사연구소 ‧ 아카이브팩토리 ‧ 보아조아 ‧ 디자인나무가 나란히 부스전시에 참여해 아동과 교육을 접목한 전자책 관련 기술을 선보인 것.

와이팩토리 김용남 대표의 경우 “기존에 알던 구매자들로부터 보다 폭넓은 비즈니스를 제안 받았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발전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스마트한 한준환 대표는 올해 진흥원에서 지원하는 해외도서전에 전부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자연사연구소는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영국) 사와 개발 파트너십을 제안 받는 등 전자책 및 앱 콘텐츠의 개발 및 유통,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한국전자출판관에는 총 4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총 6백여 명이 방문했으며, 270여 건의 계약 상담이 진행됐다. 이에 이번 한국전자출판관에서의 상담액수는 약 2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올해 볼로냐아동도서전 외에도 런던도서전, 북엑스포아메리카, 북경도서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한국전자출판관을 운영해 우리 전자출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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