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섹스 뷰티 트렌드, 남친 여친 화장품 모두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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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뷰티 업계에서는 남녀 성별 경계를 허무는 유니섹스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남성들이 들어나면서 남성 전용 마스크팩, 비비크림, 브론징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심플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의 남성 제품을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멋을 아는 트렌드세터라면 남녀 국한된 제품으로 자신의 매력을 제한하지 않는다. 남성, 여성 제품을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제품 중 자신의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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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 포 맨 ‘하이드레이팅 립 밤(10ml)’ 4만 원, ‘브론징 젤(75ml)’ 7만 2000원, 톰 포드 뷰티 ‘브로우 스컬프터(0.3g)’ 5만 원, 톰 포드 포 맨 ‘컨실러(2.3g)’ 5만 8000원)>

▶봄철 환절기 남녀 필수품 ‘립밤’

예민한 입술이 본격적으로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지금, 남녀 불문하고 립밤은 가방 속 필수 아이템이다. 남성들은 손에 묻히지 않고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립밤을 선호하는 반면 여성들은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 피부를 원한다. 이런 남녀 소비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스마트한 립밤을 소개한다.


최근 남성 스킨케어와 그루밍 컬렉션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톰 포드 뷰티’의 ‘톰 포드 포 맨 하이드레이팅 립 밤’은 쉐어버터, 아보카토 추출물, 비타민 A와 E를 함유해 보습과 컨디셔닝 효과에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수분을 보호하는 성분을 지니고 있어 갈라짐이 심한 입술에 제격이며, 아몬드 오일이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는 센스남녀들의 필수품으로 안성맞춤.


▶킹스맨보다 섹시한 룩을 위한 브론징 메이크업

이번 봄·여름은 BB크림을 사용해 환한 피부 표현을 하는 천편일률적인 남성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브론징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 남성적인 매력과 섹시함을 극대화 시키는 메이크업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운 컬러의 젤 타입 ‘톰 포드 포 맨 브론징 젤’을 광대뼈 주위와 턱 선, 콧대에 손가락을 이용해 블렌딩하면 얼굴 윤곽을 강조해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면도로 인해 울긋불긋해진 피부 톤을 고르게 표현하는데 효과적이며, 넓은 이마나 빈틈이 보이는 헤어라인을 따라 가볍게 터치하면 자연스럽게 결점을 보완 할 수 있다. 


피부 톤에 따라 브론징 젤의 사용량을 조절해 진하기를 간편하게 조절 할 수 있다. BB크림에 브론징 젤 소량을 섞어 사용하면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룩을 연출 할 수 있고 브론징 젤을 단독으로 사용하면 태닝한 듯 건강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고 옷차림은 가벼워지면서 브론징 제품을 찾는 여성 고객들이 늘고 있다. ‘톰 포드 포 맨 브론징 젤’을 다리, 쇄골 등 노출되는 부위에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태닝 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유분감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흡수가 빨라 끈적이거나 옷깃에 묻어나지 않고 얼룩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세심한 배려’가 더해진 스마트 뷰티 아이템

기존 뷰티 제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소비자가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스킬이 다소 부족한 남성 소비자의 특성을 분석해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톰 포드 뷰티 브로우 스컬프터’는 부드러운 드로잉으로 누구나 쉽게 자연스러운 아이브로우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사선형의 심은 자연스럽고 더욱 풍성한 아이브로우 연출이 가능해 이목구비를 한층 더 또렷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제품 반대편 끝에 내장된 스크류 브러쉬로 눈썹의 결을 따라 쓸어주듯 빗어주면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아이브로우를 연출해 준다. 특히 뷰티 브랜드 최초로 제품에 전용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어 샤프너에 심을 넣고 앞뒤로 움직이면 새 것처럼 다시 샤프해진다. 이는 심을 직접 깍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시크한 디자인의 패키지, 남녀두에게 인기

컨실러는 그루밍족의 필수 아이템이지만 여전히 남성이 밖에서 당당하게 컨실러를 꺼내들기란 쉽지 않다. 특히 남성들이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사용해도 될 만큼 시크한 디자인의 뷰티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톰 포드 포 맨 컨실러’는 붉은기나 잡티, 다크 서클, 면도로 인한 상처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깨끗하고 더욱 환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스틱타입 컨실러이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패키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화장품 사용을 꺼려하는 남성들이 즐겨 찾는 제품이다. 특히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는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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