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원유 채굴장비 감소… WTI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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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미국 내 유정채굴 장비수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85센트(1.67%) 상승한 51.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1.30달러(2.3%) 오른 57.8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이란이 경제 제재가 동시에 해제될 때 최종 핵 합의서에 서명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원유 공급과잉 우려가 줄어든 때문에 소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미국 에너지서비스업체 베이커휴즈가 "미국의 지난주 원유 채굴장비수가 42개 줄어든 760개 기록해 18주 연속 감소세"라고 밝힌 점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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