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육평가원 "고친 답이 정답일 확률 높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국교육평가원(Educational Testing Service: 이하 ETS)은 최근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s)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객관식 문제에서 처음 선택한 답안 보다 수정한 답안이 정답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발표했다.

ETS가 GRE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95% 이상의 GRE 개정 일반시험 응시자가 언어 추론과 수리 추론 영역에서 적어도 한번 이상 답을 바꾼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답안을 변경한 GRE응시자 대부분 향상된 정답률 및 점수를 취득했다. 건너 뛰기, 다시 풀기 기능을 활용한 모든 GRE응시자들은 점수를 향상시키거나 유지한 것.

그리고 언어 추론 영역 보다 수리 추론 영역에서 초기 답안 변경 시 더욱 향상된 정답률을 보였다. 이렇게 답안 수정은 모든 수준의 시험 응시자들의 점수 향상이나 유지에 도움을 준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ETS가 2천명 가량의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답안 수정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처음 선택한 답의 정답률이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한 반면, 14%만이 수정 답안의 정답률이 높을 것이라 대답했다.

ETS 글로벌 교육담당 부사장 데이비드 페인(David Payne)은 “GRE 개정 일반시험은 현재 경영대학원 및 대학원 지원자들이 섹션 별로 답을 수정할 수 있는 유일한 시험” 이라며, “응시자들에게 답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험을 더욱 잘 볼 수 있는 최상의 시험 환경 조성을 구성했고, 이런 기능으로 응시자들이 더욱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강조했다.

한편 GRE 개정 일반시험에 대한 정보는 1분 영상을 통해서도 (http://youtu.be/mDv_VXTZK3E)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GRE 응시 등록은 ets.org/gre 에서 할 수 있다.
미국교육평가원 "고친 답이 정답일 확률 높다"
<이미지제공=ETS GRE>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9.43하락 39.8718:03 05/11
  • 코스닥 : 978.61하락 14.1918:03 05/11
  • 원달러 : 1119.60상승 5.818:03 05/11
  • 두바이유 : 68.32상승 0.0418:03 05/11
  • 금 : 66.74상승 0.8418:03 05/11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1차회의 참석한 '황우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조경태'
  • [머니S포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호중·김기현의 악수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