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완구, 오늘따라 눈빛이 참 슬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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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완구' /사진=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 트위터 캡처
'정청래 이완구' /사진=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 트위터 캡처

'정청래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완구 총리를 언급했다.

정청래 의원은 14일 트위터를 통해 "슬픈 이완구. 내가 '단돈 만 원도 안 받았나?'라는 질문에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답변해서 '답변 잘하시라. 나중에 발목 잡힐 수 있다'고 경고했거늘"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오늘따라 눈빛이 참 슬퍼 보이는군요"라며 이완구 총리 모습이 담긴 경향신문 1면을 게재했다.

앞서 정 의원과 이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 날선 공방을 벌인 바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자리에서 "총리는 법무부장관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수사를 지휘·조율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대통령 비서실장은 민정수석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수사에 관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직에서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이 3월 22일 전화통화에서도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제가 법과 원칙을 들어 여러 억울한 점이 있거나 답답한 점이 있으면 검찰에 가서 말씀하시라고 말해 서운했던 것 같다"며 "저는 2000년 충청포럼에 가입하지 않았고 (충남도지사 시절인) 2007~2008년에는 저와 험하게 송사를 했다. 후원금 한 푼 안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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