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0년째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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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명동 한국YWCA대강당에서 강정훈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관계자들과 청소년금융교육 씽크머니 후원금 4억여원(미화 40만달러)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지난 14일 명동 한국YWCA대강당에서 강정훈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관계자들과 청소년금융교육 씽크머니 후원금 4억여원(미화 40만달러)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4일 명동 YMCA 강당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의 열번째 협약식을 개최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약 4억원(미화 40만달러)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는 한국씨티은행이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가치관 함양과 셀프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운영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온·오프라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회원 YWCA 봉사자 및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및 방과 후 학교, YWCA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초·중·고등학생부터 학부모, 다문화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금융지식 전달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태도와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지원금을 통해 기존에 진행하고 있었던 금융교육과 더불어 금융교육의 기회가 적은 산간·도서지역 거주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해 금융관련 지식 및 실생활과 연관된 상담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금융교육 씽크머니 버스(BUS)’ 프로그램도 시작할 예정이다.

씽크머니는 어릴 때부터 경제와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이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통된 인식하에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006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작했다. 지난 9년 동안 총 38만여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으며 이 프로그램의 금융강사 참여를 위한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 또한 총 1500여명에 이른다.

그동안 프로그램의 전문성 또한 인정받아 지난 2012년에는 한국경제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제3회 경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씽크머니 자체 교재 중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위한 ‘씽크머니 금융교실’ 교재 2종이 서울특별시교육감 인정교재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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