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씨마크 호텔, 한옥동 명칭 ‘호안재’ 확정…"나비가 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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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씨마크 호텔, 한옥동 명칭 ‘호안재’ 확정…"나비가 쉬는 곳"
호텔현대(대표이사 허 현)는 강원도 강릉 호텔현대 경포대 부지에 재건축 중인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의 한옥동 명칭을 ‘호안재(蝴安齋)’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옥동 ’호안재’는 호텔 본관과 독립된 공간에 자리잡은 최고급 한옥 스위트 객실로 안채, 사랑채, 별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 한옥 건축가인 황두진이 설계를 맡아 전통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전통미와 편의성을 두루 반영했다는 호텔 측 설명.

한옥동 명칭은 한옥을 테마로 한 최고급 객실이라는 특성을 살려 궁궐 건축물에 쓰이는 용어를 활용했다.

한옥동 전체를 아우르는 명칭인 ‘호안재(蝴安齋)’는 ‘나비가 편안하게 쉬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와 함께 안채의 명칭은 ‘대나무 잎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는 곳’이라는 뜻의 ‘청우헌(聽雨軒)’, 사랑채는 ‘복을 부르는 곳’이라는 의미의 ‘소희루(召禧樓)’, 별채는 ‘신선이 노니는 곳’을 뜻하는 ‘선유정(仙遊亭)’으로 확정했다.

한편, 씨마크 호텔은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씨마크 호텔>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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