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3년간 지방세 51억 납부…착한 행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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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청에서 진행된 ‘성실납세자 및 우수기부자 표창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최창식 중구청장(좌), 이혁병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부회장(우).
15일 서울 중구청에서 진행된 ‘성실납세자 및 우수기부자 표창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최창식 중구청장(좌), 이혁병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부회장(우).
파라다이스그룹이 성실한 세금납부와 활발한 기부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최근 중구청으로부터 성실납세자 및 우수기부자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그룹에 따르면 중구청은 15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세수확보에 도움을 준 ㈜파라다이스를 성실납세자로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2012년 14억원, 2013년 15억원, 2014년 22억원 등 최근 3년 간 약 51억원의 지방세를 중구청에 납부했다. 

앞서 중구청은 지난달 25일 서울시 중구 성실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규칙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3년 동안 파라다이스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키로 했다.
 
파라다이스는 또 지난달 27일 중구청으로부터 ‘2015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후원자’ 사업의 우수기부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성금∙성품 모금 활동을 진행해 서울 각 지역구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타 저소득 소외 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해 12월15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 중 본사가 위치한 중구청과 카지노 워커힐이 있는 광진구청에 각각 5000만원씩을 지정 기탁하기도 했다.

이혁병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우리 그룹의 세금 납부와 기부 활동이 조금이라도 지방재정 기여 및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을 함께 나누는 하나의 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김진욱 lion@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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