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약 핫상품] '4중 코팅'으로 생생한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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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약 핫상품] '4중 코팅'으로 생생한 유산균

일동제약이 유산균 기술을 집약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하이락토’ 시리즈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우리 몸속에 들어가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젖산을 생성해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균들을 억제함으로써 장내 균총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루스, 비피도박테리움, 엔테로코쿠스, 스트렙토코쿠스 등이 있다.

일동제약의 하이락토는 자체 배양한 일동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일동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일동 엔테로코커스페시움 등 양질의 유산균을 100억 CFU(세균을 세는 단위) 이상(일일섭취량 기준) 함유한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종류도 다양하다. 먼저 ‘하이락토 키즈’는 건강한 한국인의 장과 모유에서 추출·배양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주 성분인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하이락토 프리미엄’은 기존 하이락토의 락토바실루스 균종에 비피도박테리움 4종을 추가해 균의 다양성과 밸런스를 고려했고 비타민D·아연 등을 함유해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이들 제품은 4중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고 장에서의 증식률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4중 코팅 공법이란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차세대 유산균 기술로 유산균을 수용성폴리머, 히알루론산, 다공성입자, 단백질의 순서로 코팅한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유산균을 위산, 소화액 등 위장관 내 다양한 환경요인으로부터 보호해 장까지 살아갈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장에서 번식을 용이하게 한다.

즉 네겹의 코팅 중 단백질과 다공성입자층은 유산균이 소화기관인 위와 십이지장을 차례로 거치는 동안 위산과 담즙산에 죽는 것을 막는다. 또 점성이 강한 히알루론산 코팅은 유산균이 소장과 대장의 벽에 잘 달라붙도록 유산균의 장내 정착과 증식을 돕는다. 일동제약은 이외에도 다양한 유산균 원료와 제품에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해당 기술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해 우수성을 알려나가겠다"면서 "제품과 기술뿐 아니라 유산균의 유익함도 꾸준히 전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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