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진 원장의 치과 이야기①] 치아건강 위한 임플란트 치료, 시기 놓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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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원장의 치과 이야기①] 치아건강 위한 임플란트 치료, 시기 놓치지 말아야
최근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방법은 임플란트로 틀니에 비해 저작 능력이 높고,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이미 국내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이 한해 50만 건에 달할 정도로 대중화되었다. 

특히, 올해 7월부터는 임플란트 보험 범위가 넓어져 70세 이상까지 대상이 확대돼 임플란트 시술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증가한 가운데 건강보험 적용 시기를 기다리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치아를 상실한 채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인접 치아들이 발치된 공간으로 쏠려 치열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위아래 치아의 교합 관계 역시 무너져 자칫 턱관절 질환이나 안면 비대칭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남은 치아와 전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하다면 지체 없이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상실된 치아가 있던 치조골이 녹아 임플란트 시술 시 뼈 이식 등의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치료 기간도 늘어날 수밖에 없기에 되도록 빠른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플란트 시술은 난이도가 높은 치료 중 하나로 병원 선택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환자들 입장에서는 치료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단순히 비용에 따른 병원 선택은 다소 위험한 방법으로 실제 저렴한 치료 비용을 앞세워 환자를 유치한 뒤 부작용이나 사후관리에 대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기에 정확한 진단 시스템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방식과 치료 과정 그리고 사후관리방법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임플란트 시술에도 여러 기술이 접목되면서 당일 임플란트나 수면 임플란트 등이 가능해진 만큼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나 상실한 경우 적당한 시기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것을 재차 당부하는 바이다.

<제공=의정부 서울보스톤치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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