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국내 정식 론칭 이후 바디 슬리밍 앰플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프랑스 프리미엄 바디슬리밍 브랜드 리포존(Lipozone)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속모델로 이연을 발탁, 오는 21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바디패치(BODY PATCH)를 선보인다.

리포존 바디패치는 셀룰라이트 관리를 위한 패치 타입의 슬리밍 제품으로, 복부 집중 관리 패치와 부분 집중 관리 패치의 두 가지 라인으로 판매된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꼽는 고민인 복부와 팔뚝, 허벅지, 종아리 등 집중 관리를 원하는 바디 부위별 패치를 선택해 더욱 효과적이고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가꿀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포존 바디패치는 고탄성 패브릭과 하이드로겔 이중 구조의 패치 제품으로 굴곡진 신체 부위 어디든 밀착력 있게 부착될 수 있도록 리포존 고유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두께가 얇아 옷 속에 부착한 상태에서도 활동이 용이할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리포존 바디패치는 부착면의 하이드로겔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며 자가 점착력이 높아지면서 바디의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준다. 부착 직후 하이드로겔의 적당한 수분 및 쿨링감은 따뜻한 열감으로 바뀌면서 카페인, 녹차 추출물, 카르니틴 등 바디 슬리밍과 탄력 및 피부결에 효과적인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리포존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 출시와 모델 기용에 대해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쉽고 간편한 바디 관리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슬림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유명한 이연을 전속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 속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포존은 오는 21일 오전 롯데홈쇼핑을 통해 바디패치 제품을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리포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