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버스, 경인아라뱃길서 다음달 운행… 한강선 왜 무산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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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버스' 사진은 아라뱃길. /자료사진=뉴스1
'수륙양용버스' 사진은 아라뱃길. /자료사진=뉴스1

'수륙양용버스'

국내 최초로 수륙양용버스가 인천시 경인아라뱃길에서 운행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아쿠아관광코리아가 제작한 수륙양용버스를 오는 5월1일부터 경인아라뱃길 선착장에서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자인 아쿠아관광코리아는 이날 인천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에서 수륙양용버스 시승식을 갖고 시험운행을 시작했다.

운행경로는 경인아라뱃길 주운수로와 수도권매립지 등을 45분 둘러보고, 경인항 인천터미널에서 15분 정도 수로에 입수했다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쿠아관광코리아가 10억원을 들여 직접 제작한 수륙양용버스는 39인승으로 높이 3.7m, 길이 12.6m, 폭 2.49m 크기로 무게는 12톤이다. 비상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할 수 있도록 내부에 망치가 비치돼 있고, 각 좌석에 구명조끼도 마련돼 있다.

운임은 성인 3만원, 청소년 2만5000원, 12세 이하 미취학 아동 2만원이다. 승차권은 아라뱃길 여객터미널에서 구매하면 된다.

앞서 아쿠아관광코리아는 경인아라뱃길 코스뿐만 아니라 영종도 해상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어지는 코스도 계획했으나 조수간만의 차가 커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시는 2007년 청해진해운과 한강에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해 운영하기로 사업협약을 맺었다가 1년도 안돼 사업을 백지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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