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화재 1시간만에 진화…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 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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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화재' /사진=독자제보
'정자동 화재' /사진=독자제보

'정자동 화재'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국립국제교육원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후 당국은 광역1호를 발령, 헬기 2대와 소방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약 1시간만에 꺼졌다.

당시 근로자 100여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나 근로자 5명만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주변을 한동안 뒤덮어 탄천을 거쳐 성남대로 건너편에 700m 가량 떨어진 정자동 아파트 단지에서는 탄천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며 불길이 잡힌 후에도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는 매캐한 유독가스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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