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측 "고승덕, '데이비드고' 기억 못하나", 고승덕 "네이버밖에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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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고승덕' /사진=뉴스1
'조희연 고승덕' /사진=뉴스1

'조희연 고승덕'

지난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해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고승덕 변호사가 법정에서 다시 만났다.

고승덕 변호사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희연 교육감의 국민참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고 변호사는 조 교육감 측을 향해 “근거 없는 의혹이 제기돼 황당했다”며 “이는 100% 허위사실로 유죄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 변호사는 조 교육감 측이 미국 영주권과 관련해 "'데이비드 고'라는 이름을 썼다는 것은 '조인스 인물 정보'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기억 못하나?"라고 묻자 "전 네이버밖에 안 본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고 변호사는 "선거기간 중 조희연 교육감 책을 검증해봤느냐"라는 검사의 질문에 대해서는 "진보성향인 것 말고는 책에 교육적인 내용이 없어서, 일부러라도 문제삼을 게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검사는 고 변호사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조심해달라"고 지적했으며 고승덕은 "조심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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