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김무성 "문재인, 원죄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적극 협조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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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공무원연금 개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공무원연금 개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7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는 과거 참여정부 시절 공무원연금 개혁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미뤄놓은 원죄가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개혁에 적극 협조하고 결단해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야당은 공무원연금개혁은 미적거리면서 틈만 나면 정부에게 서민증세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공무원연금개혁을 미루는 것이야말로 온 국민에게 증세를 넘어서 세금폭탄을 안기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새누리당이 지난 23일 공무원연금개혁 촉구 대국민호소문을 통해서 밝혔듯이 지금 제대로 된 공무원연금개혁을 하지 못하면 앞으로 우리는 그 어떠한 개혁도 해내지 못하고 주저앉게 될 것"이라며 '우리 미래세대에게 빚더미 속에서 발전이 중단된 나라를 물려줄 것인가, 풍요롭고 희망찬 내일을 물려줄 것인가는 우리 국회가 이번 주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가 약속한 5월 1일까지 밤을 새서라도 연금개혁특위에서 개혁안을 반드시 의결해서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려야 하겠다"며 "오늘(27일) 여야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연금개혁특위 간사들이 만나서 4+4 회담이 예정되어있지만 절대 개혁의 취지가 훼손되거나 뒤틀려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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