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2주 전 '역사적 패턴' 통해 이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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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2주 전 발간된 네팔 지질학회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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