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딸 퇴진시위, 전단 돌리다 '체포'… 재조사 계획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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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딸 퇴진시위 /사진=MBN뉴스 캡처
유시민 딸 퇴진시위 /사진=MBN뉴스 캡처
‘유시민 딸 퇴진시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 씨가 박근혜 대통령 정권 퇴진 시위를 하다가 연행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 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를 하며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전단을 뿌린 혐의로 청년단체 '청년좌파' 회원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돼 서울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다음날 밤 석방됐다.

유 전 장관은 지난 28일 저녁 마포경찰서를 방문했지만 면회시간이 지나 유 씨와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진씨는 이번 전단 살포와 관련, 한 케이블방송과 인터뷰를 갖고 "정부는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총리·대통령 정권 전체가 더 이상 정통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유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지만 추가로 소환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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