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대동맥률 주의보, 전년대비 78%증가… 10명중 7명 ‘60대 남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복부대동맥률 주의보, 전년대비 78%증가… 10명중 7명 ‘60대 남성’
‘복부대동맥률 주의보’

복부대동맥류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감에 따라 주의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복부대동맥류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09년 3670명에서 전년비 약 78%가 증가했으며, 내방한 환자 10명 중 7명은 60대 이상 남성이었다.

2013년 조진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발표한 ‘한국인의 복부대동맥류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흡연 남성의 4.5%가 복부대동맥류였다.

복부대동맥류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큰 동맥의 직경이 정상 범위인 2cm보다 1.5배 이상 증가하는 상태를 말한다.

복부대동맥류는 혈관이 배안에서 증상 없이 부풀어 오르다 한계에 도달하면 파열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배안에서 혈관 파열이 일어날 경우 약 60% 정도가 병원 도착 전 사망하고, 나머지 40%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만 다시 그 절반 가까이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으로는 복부 팽만감, 더부룩함, 복부에서 심장이 박동하는 듯한 느낌 등을 들 수 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9.43하락 39.8718:03 05/11
  • 코스닥 : 978.61하락 14.1918:03 05/11
  • 원달러 : 1119.60상승 5.818:03 05/11
  • 두바이유 : 68.32상승 0.0418:03 05/11
  • 금 : 66.74상승 0.8418:03 05/11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1차회의 참석한 '황우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조경태'
  • [머니S포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호중·김기현의 악수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