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 육박, 3주연속 하락세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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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자료=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2.6%포인트 상승하며 39.4%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 5주차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1주일 전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39.4%(매우 잘함 12.6%, 잘하는 편 26.8%)로 나타났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3주간의 하락을 마감하며 반등, 40%에 근접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0%포인트로, 4.9%포인트 줄었다. ‘모름/무응답’은 0.4%포인트 감소한 6.2%로 나타났다.

일간 단위로는, 27일 36.2%로 출발해 28일 성완종 사건 관련 대국민 메시지와 순방 과로에 따른 건강 악화 보도의 영향으로 37.2%로 상승했다가, 재보선 당일인 29일에는 37.6%로 소폭 올랐으며, 30일과 5월1일에는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난 재보선의 영향으로 각각 40.7%, 42.2%로 급등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성완종 리스트’가 처음 보도된 지난 4월 10일(40.0%) 이후 20일 만에 처음으로 다시 40%대로 올라서며, 최종 주간집계는 39.4%로 마감됐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거의 대부분의 계층에서 상승했는데,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3.4%포인트 상승)과 대구·경북(2.9%포인트 상승), 연령별로는 50대(7.6%포인트 상승)와 30대(5.5%포인트 상승)에서 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조사는 지난 27일부터 5일 동안 전국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를 병행한 전화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0%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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