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횡령의혹 등 제대로 밝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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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차규 공군참모총장' 사진은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사진=뉴스1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최근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이 부대비 횡령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이에 대한 감사에 나선다.

국방부는 4일 최 공군참모총장의 집무실 리모델링 과정에서 부적절한 예산 사용 등의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 공군참모총장은 최근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이같은 의혹들과 관련한 소명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감사는 최 공군참모총장이 소명한 내용들이 사실인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지난 4월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수의 익명 제보로 드러난 공군 참모총장의 비리와 그 가족들의 갑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이날 "군 관계자의 구체적인 제보로 확인한 사실"이라며 "당시 수사라인은 최 총장의 300만원에 대한 용처가 명확하고 부패행위가 더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계좌추적까지 하려고 했지만 외압에 의해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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