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MCN 오진세 사업팀장 "다이아TV는 방송이 아닌 토털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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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사진] MCN 오진세 사업팀장 "다이아TV는 방송이 아닌 토털 비디오"
CJ E&M이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과 수익모델 다양화를 본격 지원, 국내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에 나섰다.

CJ E&M은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플랫폼 확대, 글로벌 진출 등 3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DIA(다이아) TV' 론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DIA TV'는 기존 MCN(Multi Channel Networks) 사업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상생 모델로 'Digital Influencer & Artist TV'의 약자다. CJ E&M은 이를 통해 MCN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 2017년까지 2000팀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인재를 육성하는 등 국내 MCN 생태계를 아시아 넘버원으로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CJ E&M센터 이덕재 방송콘텐츠부문 대표는 "CJ E&M은 'DIA TV'런칭과 함께 올해를 MCN 사업 제2의 원년으로 삼고 1인 창작자들이 아시아 넘버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문화를 통한 사업보국이라는 그룹 최고경영진의 경영철학 하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창의인재 육성에 매진, 전통미디어를 보완할 상생의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를 창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MCN 사업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1인 혹은 중소 창작자들과 제휴하여 이들의 마케팅, 저작권 관리, 콘텐츠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사업으로 CJ E&M은 '크리에이터 그룹'이라는 브랜드로 지난 2013년 7월 국내 최초로 MCN 사업을 시작해 게임, 음악,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자들을 지원해왔으며, 사업시작 22개월만에 387팀의 창작자들과 제휴를 맺었으며, 유튜브에서 220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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