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플 6월 30일 종료, 대화·사진 백업하는 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마이피플 서비스 종료 /사진=다음카카오
마이피플 서비스 종료 /사진=다음카카오
'마이피플 종료'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 서비스가 오는 6월 30일 종료된다. 기존 이용자들은 서비스 종료 이전 중요한 대화의 백업이나 파일 다운로드 등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카카오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 동안 ‘마이플’을 이용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린다”면서 “서비스를 지속하지 못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이후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 두개의 모바일 메신저를 모두 서비스하는 것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며 종료 배경을 밝혔다. 따라서 각각의 서비스에 집중하지 못하는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기 보다는 하나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다른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는 것.

이에 다음카카오는 “비록 마이피플은 종료하지만 각 메신저의 장점을 결합해 더 나은 방향으로 빠르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서비스는 오는 6월 30일 종료된다. 앱 신규 다운로드와 업데이트는 이 전인 6월 2일 제한될 예정이다.

서비스가 종료돼도 마이피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대화는 앱을 삭제하지 않는 한 조회할 수 있다.

단 OS 업데이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앱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대화일 경우 반드시 이메일로 백업을 해야 한다.

또한, 파일(사진, 동영상 등)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제한돼 있으므로 아직 저장하지 않은 사진이 있다면 서비스 종료 전에 모두 다운로드 해야 한다.

‘마이피플’ 대화 백업 방법 

1) 백업이 필요한 대화방 > 우측 상단 메뉴 > 대화방 관리 > 이메일 백업
2) ‘이메일 백업‘ 메뉴 터치
3) TEXT만 백업 (스마트폰에 보관된 해당 대화방의 전체 대화가 백업되지만, 사진 등 파일은 백업되지 않는다.)
4) 이메일 발송
*3번에서 ‘TEXT와 미디어 파일 백업’을 선택한 경우 최대 한달까지의 대화만 마이피플로 연동된 이메일 계정으로 전달되며,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메일 내에 사진을 포함한 파일은 다운로드 기간이 한정된 링크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즉시 링크를 클릭해서 수신해야 한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 twitter facebook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