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외교부 직원, DNA 확인… 외교부 "사실 땐 무관용 원칙"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성폭행 의혹' 외교부 직원, DNA 확인… 외교부 "사실 땐 무관용 원칙"
'외교부 직원'

외교부 간부가 국외 출장 중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증거품에서 해당 간부의 DNA를 확인했다.

7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여직원 A(20대)씨가 아프리카 현지 숙소에서 가져온 침대보 등 증거물에서 외교부 4급 공무원 B(40대)씨의 DNA가 검출됐다.

이에 경찰은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A씨는 지난 2월 B씨와 함께 4박5일 일정으로 아프리카로 출장을 갔다가 함께 술을 마신 뒤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같은 피해사실을 알렸고 외교부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B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외교부는 경찰수사 결과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0%
  • 0%
  • 코스피 : 3136.77상승 4.8913:31 04/12
  • 코스닥 : 997.09상승 7.713:31 04/12
  • 원달러 : 1125.80상승 4.613:31 04/12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3:31 04/12
  • 금 : 60.94하락 0.313:31 04/12
  • [머니S포토] 오세훈, 코로나19 '서울형 거리두기' 관련 첫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회의 입장하는 '도종환'
  • [머니S포토]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발언
  • [머니S포토] 최고위서 발언하는 안철수
  • [머니S포토] 오세훈, 코로나19 '서울형 거리두기' 관련 첫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