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결핵, 모 중학교 교사·학생 집단 감염… 17일까지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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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결핵' /사진=이미지투데이
'인천 결핵' /사진=이미지투데이

'인천 결핵'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120여명이 집단으로 결핵에 감염돼 오는 17일까지 임시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8일 A 중학교에 따르면 최근 이 학교 학생 11명과 교사 1명 등 12명이 보건당국으로부터 결핵환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사 4명과 학생 105명은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고 증상이 없는 잠복 결핵 감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학교 측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임시휴교에 들어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결핵은 폐결핵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가래 방울에 의해 감염되지만, 감염됐다고 해서 모두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결핵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또 결핵은 폐와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 속 거의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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