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대체할 오피스텔 대림산업 '수지 e편한세상 시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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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수지, 10년간 소형 아파트 529 가구 공급에 불과
- 천정부지 소형 아파트 값에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길 돌려
- 1~2인 거주도 거뜬,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까지.. 대림산업 '수지 e편한세상 시티' 오피스텔 기대감 높아


치솟는 전세가에 소형 아파트의 매매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7일,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999년에 입주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신정마을(8단지성우)’ 59㎡(이하 전용 면적)의 평균 매매가는 3억4250만원(1㎡당 413만원)으로 분양 이후 최고가에 도달했다. 풍덕천동에서 1㎡ 기준으로 가장 높은 매매가를 보이는 중대형(84㎡,114㎡) 아파트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1㎡당 422만원)와 불과 9만원 차이다.

이처럼 천정부지로 치솟는 소형 아파트의 몸값은 공급 부족에 기인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실제 용인 수지구의 59㎡ 이하의 아파트 신규 물량은 최근 10년간 500여 가구에 불과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공급된 59㎡ 이하 아파트는 2005년부터 올해 4월까지 총 529가구다. 같은 기간 수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만 7246가구의 4%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임대 제외).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눈을 돌리는 수요층이 급증하고 있다. 소형 아파트 전셋값과 오피스텔의 매매가 격차가 줄어든 데다가 준주거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입지 특성상 주변 상권이 발달돼 있고 각종 인프라가 잘 구비돼 생활환경이 좋아서다.

여기에 빌트인으로 마련된 가구•가전 등 기존 오피스텔의 고급 이미지가 더해져 신혼부부는 물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건설사들도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에 부응하며 아파트와 닮은 진화된 평면 구조와 단지 구성으로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다. 1~2인 가구도 거뜬하게 생활할 수는 넓은 거실과 독립된 방을 구성하기도 하고 2면이나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을 높이기도 한다. 아파트와 같은 단지 내 조성해 주거 편익 시설을 공유하도록 도모하기도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대 금리에 1~2인 가구 증가, 전셋값 급등이 맞물리면서 투자는 물론 거주용도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특히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단지 내에 마련된 다양한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각광받는다”고 말했다.

■ 18~31㎡의 틈새 평면, 일부 넓은 거실과 독립된 방으로 1~2인 거주도 ‘거뜬’

이런 가운데 소형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용인 수지구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공급을 앞두고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의 ‘수지 e편한세상 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대림산업이 이달 중순께 분양 예정인 ‘수지 e편한세상 시티’ 오피스텔은 전용 18~31㎡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18㎡(224실)는 원룸형 구조며, 29㎡(28실), 31㎡(28실)는 넓은 거실과 1개의 방이 독립된 구조로 1~2인이 거주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09-3번지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 1개 동에 280실 규모다.

■ 검증된 입지,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을 함께

대림산업의 ‘수지 e편한세상 시티’는 대림산업이 지난 3월 공급한 총 1,237가구의 ‘e편한세상 수지’ 아파트 입지 내에 위치해 입지적 장점이 뛰어날 뿐 아니라 대단지 아파트의 프리미엄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용인 수지에서도 손에 꼽히는 입지로 생활 인프라와 녹지가 잘 갖춰졌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수지구청, 수지도서관 등의 쇼핑•복지시설이 가깝고 가까이에 정평공원과 성복천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내년 2월께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이 도보권으로 역세권 수혜도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교•상현IC와도 인접해 분당 및 광교신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배후수요도 갖췄다. 한국난방공사와 두산기술연구소 등 용인 수지 내 수요뿐 아니라 삼성테크윈, 엔씨소프트 등 215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판교와 경기도청, 법조타운 등이 있는 광교가 인근에 있어 인접 지역의 배후수요까지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림산업의 ’수지 e편한세상 시티’는 3일만에 전 가구 계약이 마감된 ‘e편한세상 수지’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이미 입지적 장점을 검증 받았다”며 “더불어 수지에서 오랜만에 분양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이어서 관심을 갖는 분들이 급격히 늘고있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현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이 오피스텔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사전예약신청을 받고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소형 아파트 대체할 오피스텔 대림산업 '수지 e편한세상 시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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