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롯데카드·유안타증권 민원평가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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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롯데카드·유안타증권 민원평가 ‘낙제점’


NH농협은행, 롯데카드, 유안타증권 등이 금융감독원의 2014년도 금융사 민원발생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8일 은행과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0여개 금융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민원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민원평가란 지난해 금감원이 처리한 민원건수와 민원해결 노력, 영업규모 등을 평가해 1~5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과거 금감원은 모든 금융회사의 등급을 공개했지만 올해부터 우수 금융회사 외 나머지 회사들은 자율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토록 했다.

지난해 은행권에서 낙제점(5등급)을 받은 금융사는 NH농협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등이다. 이외 KB국민은행은 4등급,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3등급, 신한은행과 IBK기업은행, 외환은행은 2등급을 받았다. 은행 중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회사는 광주은행과 대구은행 두 곳에 그쳤다.

신용카드사 중에선 롯데카드가 5등급을 받았다. 이외 현대카드가 4등급으로 지난해 2등급에서 두 계단 하락했다. 하나카드와 KB국민카드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3등급이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우리카드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

생명보험사 가운데에는 5등급을 받은 회사는 동양생명, DGB생명, ING생명, KB생명, KDB생명, PCA생명 등이다. PCA생명은 6년째 꼴찌 등급을 맴돌았다. 손해보험사 가운데서는 현대하이카와 AIG, MG손보가 5등급으로 평가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유안타증권(옛 동양증권)이 5등급을 받았다. 이외 KDB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동부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등이 4등급을 받았다. 저축은행 중에서는 현대저축은행이 5등급이었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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