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의 열성탈모치료한의원(264)] 두피 열이 원인인 남성탈모, 탈모예방제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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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의 열성탈모치료한의원(264)] 두피 열이 원인인 남성탈모, 탈모예방제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제품이나 샴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 중 상당수는 그 효능이 과장된 경우가 많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잘못된 식생활습관이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발생한 열이 비정상적으로 두피로 몰려 모발을 약화시키는 탓에 남성 탈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최근에는 두피의 열을 식혀준다는 샴푸와 스프레이 제품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사막에서 나무나 풀이 잘 자라나지 못하듯 지속적인 두피의 열은 모근을 잡는 힘을 잃고 결국 남성 탈모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단순히 두피의 열을 식혀주는 샴푸 등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남성들의 경우 탈모가 진행될수록 헤어라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이마가 넓어지고 정수리 탈모도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단순한 두피치료나 검증되지 않은 탈모제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것이 빠르고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두피에 몰린 열을 내리고 신체 건강을 되돌리는 것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남성탈모치료를 진행한다.

두피로 열이 몰릴수록 신체 아래쪽은 차가워지기 때문에 탈모뿐 아니라 수족냉증이나 소화불량과 같은 신체질환까지 함께 겪을 수 있는데, 몸 내부에서 발생한 탈모의 원인을 제거하는 덕분에 비정상적으로 두피로 치우치던 열을 정상화시켜 주어 탈모 극복은 물론 열성탈모와 함께 찾아 온 신체 질환 치료도 가능한 것이 한방탈모치료의 특징이다.

따라서 열성 탈모로 고민 중인 남성 탈모 환자라면 두피나 모발이 아닌 몸 전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임을 명심하고 탈모 초기에 한의원을 찾아 맞춤형 치료와 관리를 이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한편,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밖에도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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