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우 원장의 모발이식이야기(204)] 모발이식의 핵심이자 변수인 '생착률' 높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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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우 원장의 모발이식이야기(204)] 모발이식의 핵심이자 변수인 '생착률' 높이려면
모발이식은 탈모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여느 치료 보다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것으로 이식된 모발은 원래 성질 그대로 자라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대개 건강한 모발이 자라 나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모발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닌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이식한다는 점에서 생착률은 모발이식의 핵심이자 변수이다.

여기서 생착이란 모발이 이식된 부위에 잘 자리잡고 생존한다는 의미로 대략적으로 수술 1년 후 모발이식 생착률은 8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집도의를 비롯한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옮겨 심은 모낭이 얼마나 빨리 그리고 오래 지속적으로 자리 잡아 유지하느냐가 관건인 가운데 모낭은 공기와의 접촉만으로도 쉽게 손상되는 탓에 모발 채취단계에서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이식 역시 빠르고 꼼꼼하게 이뤄져야 한다.

이에 상담에서부터 수술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그리고 전담 모낭분리팀이 상주하고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우 집도의와 모낭분리사가 오랜 시간 팀워크를 맞춰 왔기에 빠른 시간 안에 정교하게 모낭 분리와 이식을 마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병행한 사후관리를 통해 이식한 모낭이 잘 생착되도록 돕기 때문.

또한, 모발이식에 있어 많은 경험을 가진 의사라면 이식한 부위와 기존 모발과의 조화까지 고려 해 디자인하여 수술을 진행하기에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생착률은 모발이식의 성공률을 뜻하는 만큼 기본적인 생착률을 보장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술법을 적용하는 모발이식 병원을 찾아야 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단, 모발이식은 탈모 초기나 진행 중일 때는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식 부위 근처로 탈모가 계속해서 진행돼 여러 번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탈모가 진행 중일 때는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약물치료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공= 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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