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한끼 점심·커피값’ 모아 네팔 대지진 성금 전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3일 송종욱 광주은행 부행장(오른쪽)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최상준 회장에게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13일 송종욱 광주은행 부행장(오른쪽)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최상준 회장에게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김 한)이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인들을 위해 ‘한끼 점심값과 커피값’을 모았다.

송종욱 광주은행 부행장은 13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최상준 회장에게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265만6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모금은 지난 7~8일 양일간 광주은행 사내 게시판에 올려진 ‘한끼 점심값, 커피값을 모아 절망에 빠진 네팔에 응원을 보내주면 어떨까요?’라는 글로 시작됐다.

사내 게시판을 본 임직원들은 십시일반 뜻을 함께했고 이틀간 총 1265만600원이 모금됐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광주은행 송종욱 부행장은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각자 점심값과 커피값을 모아 모금을 했다”면서 “대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네팔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우리 임직원들의 정성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오는 7월 31일까지 네팔 지역으로 보내는 송금건에 대해 수수료 면제와 더불어 환율 우대 50%를 해준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73.26상승 8.309:01 06/18
  • 코스닥 : 1006.86상승 3.1409:01 06/18
  • 원달러 : 1132.50상승 2.109:01 06/18
  • 두바이유 : 73.08하락 1.3109:01 06/18
  • 금 : 72.35하락 0.4309:01 06/18
  • [머니S포토] 제20차 일자리위원회, 한자리에 모인 정부·노동·재계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예방한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정세균 대선 출마선언식
  • [머니S포토] '광주 건축물 붕괴사고 대책' 당정, 인사 나누는 송영길
  • [머니S포토] 제20차 일자리위원회, 한자리에 모인 정부·노동·재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