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현영철 고사총으로 처형… '이 사진'처럼 숙청 당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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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현영철' 미국 북한인권위원회가 지난달 공개한 공개한 북한 처형 집행 모습. /사진=북한인권위원회
'북한 현영철' 미국 북한인권위원회가 지난달 공개한 공개한 북한 처형 집행 모습. /사진=북한인권위원회

'북한 현영철'

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불경죄로 고사총 처형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앞서 북한의 공개처형 장면이 포착됐던 위성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국가정보원은 13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북한의 현영철이 지난달 30일 숙청됐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현영철 숙청 이유는 반역죄(불경죄)다. 현영철은 최근 북한의 일꾼대회에서 졸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말대꾸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4월 30일 평양 부근 사격장에서 수백 명이 보는 가운데 고사총으로 처형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영철은 지난해 6월에 우리나라의 국방부 장관 격인 인민무력부장 자리에 올랐다.

한편, 지난달 30일 미국의 비정부기구인 북한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북한 평양 인근 사격장에서 대공포를 사용한 공개 총살형이 집행되는 듯한 장면을 위성으로 포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지난해 10월 7일 평양 북쪽 22km에 위치한 강건종합군관학교 사격장을 촬영한 위성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대공포 6대가 사선에 배치돼 30미터 쯤 앞에 있는 사람들을 겨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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