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장 총기사고, 5명 사상… 올 들어 총기사고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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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훈련장 총기사고' /사진=YTN뉴스 캡처
'예비군훈련장 총기사고' /사진=YTN뉴스 캡처

'예비군훈련장 총기사고'

올해 들어 세 번째 총기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적지 않은 사회적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13일 육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52사단 210연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훈련중인 예비군 최 모(24)씨가 K2 소총을 난사하며 발생했다.

최 씨는 영점사격 훈련 중 실탄 10발이 장착된 탄창을 K-2 소총에 끼우고 1발을 영점사격 후 옆 예비군들을 향해 7발을 난사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맨 왼쪽에 있던 그는 자신의 오른쪽 2, 3, 4, 5사로에 있던 예비군을 향해 소총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총기 난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고 삼성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최씨는 현역시절 B급 관심병사였으며, 우울증 치료 기록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월 25일에는 세종시 한 편의점에서 강 모씨가 총기를 발사해 3명을 사망케 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틀 뒤인 27일에도 화성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 모씨가 자신의 형(86)과 형수(84) , 파출소장에 엽총을 난사해 사망케 했다. 전 씨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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