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9일 진도서 도 단위 최초 해상훈련 실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진도군과 합동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도 쉬미항 인근 해상 2.5km 지점에서 해양 선박 화재사고를 가상해 실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100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고 대형 선박(4천 톤급) 1척, 해양경비함정 3척, 해군 함정 4척, 헬기 2대, 민간어선 12척 등이 동원되는 대형 해상훈련으로, 최초의 도 단위 실제 해상 합동훈련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수습과 복구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초기단계 인명 구조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고 발생과 함께 골든타임인 10분 내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 12척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초기 구조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해경과 해군 등에서 30분 내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 현장 지휘와 함께 본격적인 구조 작업을 수행, 모든 승객을 구조한 뒤 훈련을 마치게 된다.

정순주 전남도 안전행정국장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재난 발생 초기단계인 골든타임 내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 파트너십을 적극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10.85하락 31.812:28 07/30
  • 코스닥 : 1032.59하락 11.5412:28 07/30
  • 원달러 : 1146.90상승 0.412:28 07/30
  • 두바이유 : 75.10상승 1.2312:28 07/30
  • 금 : 73.68상승 0.8612:28 07/30
  • [머니S포토]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하는 장경태 의원
  • [머니S포토] 송영길 "김경수·오거돈 공석 송구…메가시티 중단없다"
  • [머니S포토] 교육부·방역전문가 자문회의, 인사 나누는 '유은혜'
  • [머니S포토]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김부겸 총리
  • [머니S포토]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하는 장경태 의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