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토굴 공개, "전남 강진 택한 이유, 민주화 운동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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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토굴'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사진=뉴스1
'손학규 토굴'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사진=뉴스1

'손학규 토굴'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의 토굴이 공개됐다.

14일 MBN '뉴스파이터'는 전라남도 강진읍 백년사 중턱에 있는 손학규 전 고문의 토담집을 방문해 손 대표와 1시간 동안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 전 고문은 강진에 자리잡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을 했으나, 정치에 대한 언급은 삼갔다.

그는 "전국 많은 지역 중에서도 왜 전남 강진을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에 "사실 강진은 70년대부터 안다. 70년대 민주화 운동 때 강진읍 교회가 전라남도 호남 지방의 민주화 운동의 본거지였다. 만덕산 뒤에 있는 교회, 바깥에 있는 조그마한 교회가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70년대부터 다니러 왔었다"고 답했다.

'뉴스파이터' 측은 "(손 전 고문의 정계 복귀가) 지금은 아니지만 부인할 수는 없다"며 "칩거 생활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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