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지방·다크서클, 눈밑지방재배치수술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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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방·다크서클, 눈밑지방재배치수술로 해결
A씨(남·50세)는 올 연초부터 눈 밑이 부어오른 것처럼 두둑해졌다. 1년 전 스마트폰으로 찍어 저장해둔 사진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눈에 띄었다. 눈 밑 지방이 밑으로 불거져 나오고 눈 밑 골이 예전보다 더 깊게 패어 있었던 것.

더욱이 도드라진 눈 밑 부위가 검푸른 색으로 변해 있어, 직장 부근의 병원을 찾은 A씨는 노화에 따라 눈 밑에 지방이 축적된 데다 다크서클까지 생긴 것이라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마음이 울적해졌다.

일명 심술보라 불리는 눈 밑 지방은 눈을 보호하는 피부와 눈 밑 주변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 밑 부위가 돌출되는 증상을 말한다. 이렇게 돌출된 지방은 눈 밑을 그늘지게 만들어 무기력하고 화 난 듯한 인상을 주게 되어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눈 밑 지방이 생기면서 다크서클이 수반되는 경우도 많다. 다크서클은 눈 밑이 거무스름하게 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안 좋은 인상을 주거나 늘 피곤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지역에 있는 세란성형외과 정일화 원장은 “예전에는 눈 밑 지방과 다크서클은 40~50대 중장년층의 자연스러운 노화 증상 중 하나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불규칙한 생활과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눈 밑 지방과 다크서클이 동시에 발생해 나이가 들어 보이고 인상이 안 좋아 보인다면 눈밑지방재배치수술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눈밑지방재배치수술은 단순히 볼록한 부분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만이 아니라 움푹 팬 곳으로 지방을 이동시켜 재배치까지 하는 수술법이다. 눈 밑이 많이 꺼져 있어 더 어둡게 보이는 경우와 눈 밑 지방이 튀어나와 그늘져 보이는 경우에 적용된다. 이 방법은 아래쪽 눈꺼풀(하안검)을 뒤집어 레이저로 절개해 눈밑지방 주머니의 지방의 일부를 눈밑의 패인골로 이동하여 패인골을 최대한 메워주기 때문에 추가적인 자가지방이식이 필요 없으며, 남은 지방은 적당량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수술시간은 30분 내외로 짧다. 결막을 통해 수술의 경우에는 실밥제거도 필요 없기 때문에 수술 후 다음날에도 세안, 메이크업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으나 수술 후 3~5일후면 붓기도 거의 빠지고 수술 후 한달 쯤이면 밝아진 인상을 느낄 수 있어서 A씨와 같이 사람들과 직접 만남이 잦은 직업군에서 선호 하는 수술법이다.

정일화 원장은 “집도의가 눈밑지방재배치수술을 진행할 때 지방을 잘못 재배치하거나 눈 밑 지방 및 이를 둘러싼 근막과 늘어진 조직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면 수술 후에도 눈 밑 지방이 다시 생겨 재수술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며 “따라서 수술을 받기 전에 집도의가 전문의인지 수술 경험이 많은지 등을 꼼꼼히 따져본 후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일화 원장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전문의와 외래교수를 역임한 전문의다. 

그는 "지난 1999년 세란성형외과를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16년째 눈 밑 지방, 눈 밑 주름, 다크서클 치료 및 쌍꺼풀수술을 특화함으로써 성형수술에 대한 경험과 결과에 대한 신뢰감을 쌓아왔다" 며 "보톡스·필러 등 동안성형, 자가지방이식술 등 지방성형 분야에서도 풍부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로 최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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