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트라이애슬론, 전국대회 대거 입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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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트라이애슬론, 전국대회 대거 입상 화제
광주광역시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또 전국대회서 대거 입상해 화제다.

18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제3회 국민안전처장관배' 트라이애슬론 전국대회에서 김정기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대회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일원에서 U23 올림픽코스(수영1.5km 사이클40km 달리기10km) 종목으로 전국 1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 체육회 소속 김정기 선수는 1시간58분03초를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지난해 충남 홍성에서 개최된 '제5회 백야김좌진장군배 전국 O2 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58분15초의 성적으로 우승한 데 이어 지난 3일 '제11회 대구시장배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광주시트라이애슬론을 빛낼 차기 선수로 급부상했다.

광주시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힘든 훈련을 소화해내며 우승이라는 목표에 전념해왔다.

매 경기마다 상위권에 입상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꾸준히 내며 체육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광주광역시 초등학교 대표로 출전한 수완초등학교 3학년 박찬 학생, 풍영초등학교 3학년 조승우 학생과 장덕초등학교 2학년 배성진 학생, 수완초등학교 3학년 김예랑(여) 학생이 초등부 아쿠아슬론(수영200m, 달리기 1km)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 3위를 차지하며 트라이애슬론의 미래 꿈나무로 우뚝 섰다.

시 트라이애슬론연맹 관계자는 "이철 부회장의 남다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다가올 전국체육대회 및 세계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출전, 올림픽코스를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홍기철
광주=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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