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색 전기택시, 7월 8일부터 본격 운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하늘색 전기택시' /사진=서울시 홈페이지
'서울 하늘색 전기택시' /사진=서울시 홈페이지
'서울 하늘색 전기택시'

오는 7월 8일부터 하늘색 전기택시가 본격 운행된다.

서울시는 2015년 법인택시에 15대와 개인택시 25대를 보급해 총 4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전기택시 사업에 참여할 운송사업자를 신청받아 선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보급차종은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모델이며 주행거리 135km, 5인승 준중형 세단이다.

시에 따르면 전기택시는 연료비가 일반 LPG택시에 비해 13% 수준으로 저렴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이용방법은 일반 택시와 같다.

시는 비싼 전기차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량 한 대당 보조금 3000만원을 지급하고 완속 충전기도 설치해줄 방침이다.

시는 교통사고, 민원건수, 운영계획 등을 토대로 전기택시 사업자를 정한 뒤 차량 도색과 충전기 설치 등 필요한 과정을 거쳐 법인택시는 7월 8일부터, 개인택시는 8월 10일부터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고려운수와 문화교통에서 각각 5대씩 모두 10대의 법인 전기택시를 시범운행해왔다.
 

  • 0%
  • 0%
  • 코스피 : 3032.89상승 19.9414:42 03/02
  • 코스닥 : 918.27상승 4.3314:42 03/02
  • 원달러 : 1124.80상승 1.314:42 03/02
  • 두바이유 : 63.69하락 0.7314:42 03/02
  • 금 : 64.23하락 0.0614:42 03/02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 [머니S포토] 코로나19가 만든 온라인 개학식 풍경
  • [머니S포토] 정세균 총리 "백신 안전성 문제 없어"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