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추가환급 세테크 팁' 네가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연말정산 추가환급' /사진=한국납세자연맹 게시판 캡처
'연말정산 추가환급' /사진=한국납세자연맹 게시판 캡처

'연말정산 추가환급'

한국납세자연맹이 '연말정산 추가환급 세테크 팁'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9일 '연말정산 추가환급 세테크 팁'을 통해 "3자녀 또는 ‘6세 이하’ 2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가 6월말까지 결정세액이 많은 배우자에게 자녀공제를 옮기고 부부 각각 소득세 확정신고를 하면 추가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연말정산 추가환급 세테크 팁'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나눠 각각 부양가족공제를 받았을 시 자녀공제혜택이 커진 이번 재정산 추가환급대상에서 제외되지만, 6월말까지 소득세확정신고를 통해 추가환급을 받을 수 있다.

6세 초과 20세 이하인 3자녀를 둔 직장인의 경우 이번에 11만원을, ‘6세 이하’ 자녀 2명을 둔 직장인은 15만원을 각각 추가환급 받을 수 있는데,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나눠서 공제받았다면 추가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맹은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6월2일 이후 결정세액이 높은 배우자 쪽으로 자녀공제를 옮기고 부부 모두 소득세확정신고를 하면 재정산 추가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연초 실시한 2014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당시 자녀를 부양가족 대상에서 빠뜨렸다면 이번 재정산 때 자녀를 부양가족에 추가해 추가환급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연말정산 당시 자녀가 부양가족공제대상에서 누락돼 이번 재정산 때 추가환급을 못 받은 직장인은 이번 재정산 때 누락된 자녀를 부양가족에 추가해 달라고 회사에 신청해야 한다.

회사가 처리해 주면 이참에 추가환급을 받을 수 있지만, 회사 사정으로 처리해주지 못하더라도 방법이 있다. 오는 6월2일 이후 소득세확정신고(기한 6월30일까지) 때까지 신고하면 보완입법을 적용받아 추가환급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맹 박성희 팀장은 "원칙적으로는 연말정산 당시 누락한 자녀는 이번 재정산 대상은 아니므로 회사 연말정산 부서에서 부양가족공제 대상자로 추가해줄 의무는 없다"며 "국세청은 다만 이번 재정산 때 회사가 누락한 자녀를 부양가족대상으로 추가해서 신고해주면 근로소득자 본인이 경정 청구한 것으로 간주, 추가환급 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